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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Jun 5, 2020

무기도 없고,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던 흑인 시민 조지 플로이드를 잔혹하게 살해한 경찰의 폭력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시작된 지도 7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민낯을 짚어보고, 이번 사건이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봤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들은 1:26:43으로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