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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Feb 14, 2020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 당일날 아메리카노2020이 뉴햄프셔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샌더스 후보가 1위를, 부티지지 후보가 간발의 차로 2위를, 클로부샤르 후보가 깜짝 선전을 하며 3위를 차지하며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반대로 워런 후보와 바이든 후보는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뉴햄프셔에서 대표단을 한 명도 얻지 못했습니다. 더 저조한 성적표를 받은 앤드류 양 후보는 개표 직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